민주지산 등산코스·정보

민주지산 정상까지 가장 짧은 길은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소형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왕복 약 8.1~9km, 약 3시간 코스입니다.
임도를 따라 올라 능선 삼거리를 지나면 정상이고, 올라간 길로 그대로 내려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최단코스부터 물한계곡 종주, 도마령 능선 종주까지 거리·시간을 표로 먼저 비교합니다.
이어서 날씨 확인 요령과 봉우리별 높이, 산행 뒤 숙소 고르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민주지산 등산코스 거리·소요시간
코스출발 → 도착거리소요시간
최단 코스자연휴양림 소형주차장 → 정상 (원점회귀)왕복 약 8.1~9km약 3시간
D코스민주지산자연휴양림 → 주차장11.7km약 5시간
B코스주차장 → 각호산 → 정상 → 주차장10.8km약 4시간
C코스도마령 → 주차장12.2km약 5시간 30분
A코스주차장 → 정상 → 삼도봉 → 주차장12.45km약 6시간 30분
대표 종주 코스물한계곡주차장 (원점회귀)약 14km5시간 30분 ~ 6시간
능선 종주 코스도마령 → 삼도봉약 15km4시간 30분 ~ 5시간

확인일 2026-10-20 · 근거: 영동군 산 소개, 대표 확인 코스 자료 · 소요시간은 안내 표기 · 정정 요청

민주지산 최단코스, 자연휴양림에서 왕복 3시간

최단코스는 자연휴양림 소형주차장에서 시작해 임도의 좌측 가파른 길로 올라갑니다.
능선 삼거리를 지나 정상에 닿고, 같은 길로 내려오는 원점회귀라 왕복 약 8.1~9km, 약 3시간이면 됩니다.

가장 빨리 정상에 서는 길이라 가파르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시간이 빠듯한 날이나 처음 민주지산을 오르는 사람에게 맞는 선택입니다.

겨울에는 아이젠 같은 안전장비를 챙기세요.
눈이 쌓인 날이라면 올라가는 속도보다 내려오는 안전을 먼저 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

민주지산 등산코스 비교, 거리와 시간으로 고르는 법

표의 A~D코스는 영동군이 정리한 코스이고, 최단·대표 종주·능선 종주는 따로 소개된 대표 코스입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서로 달라 거리와 시간을 단순히 합치거나 비교하면 안 됩니다.

반나절 안에 끝내고 싶다면 B코스 10.8km, 약 4시간이 가장 짧은 순환형입니다.
정상 한 곳만 목표라면 최단코스가 낫고, 능선을 길게 걷고 싶다면 아래 종주 코스를 보세요.

민주지산 날씨, 능선 산행 전에 확인할 것

민주지산 날씨는 출발지 시내 예보만 보면 어긋나기 쉽습니다.
계곡 입구는 잔잔해도 능선과 정상은 바람이 훨씬 강하고 체감 기온이 낮기 때문입니다.

능선 종주를 계획했다면 출발 전날과 당일 아침에 산악 예보를 한 번씩 보세요.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린 날은 하산 시간이 길어지니 일정을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1.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영동 지역 예보와 산악 예보를 확인한다.
  2. 탐방로 통제 현황에서 당일 통제 여부를 확인한다.
  3. 해가 짧은 계절에는 표의 소요시간에 휴식을 더해 일찍 출발한다.

민주지산 대표 종주 코스, 물한계곡 원점회귀

물한계곡주차장에서 황룡사를 지나 정상, 석기봉, 삼도봉, 삼마골재를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거리는 약 14km, 5시간 30분~6시간이고 음주암폭포와 원시림 계곡을 지납니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기 코스로 알려져 있어 주말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체력이 충분한 날에 아침 일찍 출발해 해 지기 전에 내려오는 일정이 무리가 없습니다.

민주지산 능선 종주, 도마령에서 삼도봉까지

도마령에서 출발해 각호산, 민주지산, 석기봉, 삼도봉 순으로 이어 걷는 코스입니다.
약 15km에 4시간 30분~5시간 걸리고, 산악회와 종주 산행객이 자주 이용합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다른 편도형이라 돌아올 교통을 미리 정해 두세요.
차를 가져간다면 도착지에서 출발지로 돌아올 방법까지 계산해야 하루가 꼬이지 않습니다.

코스를 길게 이어 걸어도 부담이 적은 날은 날씨가 맑고 바람이 약한 날입니다.
다른 산도 함께 비교하려면 산림청 100대 명산 목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민주지산 높이와 봉우리, 각호산·석기봉·삼도봉

민주지산 높이는 1,241.7m이고 주능선 길이는 15km에 달합니다.
주봉을 중심으로 각호산 1,202m, 석기봉 1,242m, 삼도봉 1,178m가 늘어서 산세가 장쾌합니다.

삼도봉에서 각호산까지 네 개 봉우리를 잇는 구간은 산악인들이 한 번쯤 도전하고 싶어 하는 코스입니다.
충북·전북·경북 세 지역에 걸쳐 있고, 각 시군이 정비한 등산로가 편안해 누구나 비교적 쉽게 오른다고 소개됩니다.

비슷한 규모의 인근 산을 이어 가고 싶다면 천태산과 덕숭산, 가리산 코스도 같이 비교해 보세요.

민주지산 다녀온 뒤 1박, 숙소와 가볼 만한 곳

산행이 길어지면 영동에서 하루 쉬어 가는 일정이 편합니다.
무주 방면까지 묶으면 가을 여행 코스로도 잘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민주지산 최단코스는 어디인가요?
자연휴양림 소형주차장에서 출발해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 왕복 약 8.1~9km에 약 3시간 걸립니다. 출발 전 산악 날씨 조회 방법을 먼저 보세요.
민주지산 정상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최단코스는 왕복 약 3시간, 물한계곡 대표 종주는 5시간 30분~6시간입니다. 다른 산과 견주려면 100대 명산 목록을 참고하세요.
민주지산 높이는 얼마나 되나요?
1,241.7m입니다. 각호산 1,202m, 석기봉 1,242m, 삼도봉 1,178m와 함께 능선을 이룹니다. 단풍 시기는 전국 단풍시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최단코스를 갈 수 있나요?
갈 수는 있지만 아이젠 같은 안전장비를 챙기세요. 출발 전 탐방로 통제 현황도 확인하세요.
문의 전화번호가 있나요?
산림녹지과 공원녹지팀 043-740-3341~6입니다. 인근 산 정보는 천태산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