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산 등산코스·정보
가리산 등산코스는 자연휴양림주차장에서 출발해 7.2km를 3시간 30분 걷는 순환 코스가 기본입니다.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라 차를 세워 두고 다녀오기 좋습니다.
코스 순서와 소요시간, 가삽고개·무쇠말재 방향 고르는 법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 가는 길, 휴양림 통나무집까지 이어서 확인하세요.
| 구분 | 내용 |
|---|---|
| 높이 | 1,051m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
|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 주차료 | 경형 2,000원 · 소형·중형 4,000원 · 대형 6,000원 |
| 주차장 | 자연휴양림주차장 (천현리 749) |
| 전화 | 033-435-6034 |
확인일 2026-10-20 · 근거: 가리산 안내 자료(대표 캡처) · 정정 요청
가리산 등산코스, 자연휴양림 순환 7.2km
대표 코스는 자연휴양림주차장에서 시작해 같은 곳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입니다.
합수곡, 가삽고개, 정상, 무쇠말재, 다시 합수곡을 지나 주차장으로 내려옵니다.
| 코스 | 구간 | 거리 | 소요시간 |
|---|---|---|---|
| 순환 원점회귀 | 자연휴양림주차장 → 합수곡 → 가삽고개 → 정상 → 무쇠말재 → 합수곡 → 주차장 | 7.2km | 3시간 30분 |
처음 가는 사람이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합수곡까지 계곡을 따라 걷다가 갈림길에서 방향만 정하면 됩니다.
가리산 등산코스 소요시간, 3시간 30분 기준으로 짜기
순환 한 바퀴는 3시간 30분으로 잡으면 됩니다.
사진을 찍고 정상에서 쉬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더해지니 해가 짧은 단풍철엔 오전 일찍 출발하세요.
시간이 빠듯하면 정상 조망 시간을 줄이는 대신 출발을 앞당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르신과 함께라면 초반 평탄한 흙길에서 속도를 맞추고 정상부는 천천히 오르세요.
가리산 최단 방향은 무쇠말재, 대신 가파릅니다
합수곡 갈림길에서 방향을 고르게 됩니다.
가삽고개 쪽은 거리가 조금 길어도 경사가 완만하고, 무쇠말재 쪽은 거리가 짧지만 경사가 가파릅니다.
- 자연휴양림주차장에서 출발해 초반 1~3km 구간의 계곡과 참나무 숲길을 걷는다.
- 합수곡 갈림길에서 오르막은 가삽고개 방향으로 잡는다.
- 정상을 지나 무쇠말재 쪽으로 내려와 합수곡에서 주차장으로 돌아온다.
무쇠말재 구간은 데크 계단이 정비됐지만 하산할 때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갑니다.
가삽고개로 올라 무쇠말재로 내려오는 순서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가리산 정상 암봉 구간과 필요한 장비
정상은 노적가리 고깔 모양의 암봉 세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상 직전에는 로프와 가파른 바위 구간이 나타나 손을 써서 올라야 합니다.
등산장갑과 등산화는 꼭 챙기세요.
비 오는 날이나 바위가 젖은 날에는 이 구간이 미끄러우니 출발 전에 통제 현황을 보세요.
정상에 서면 소양호와 춘천·홍천 일대의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1봉 남쪽 정상 아래 바위벽 사이에서는 석간수가 흘러 목을 축이기 좋습니다.
가리산 주차장 요금과 입장료
주차장은 자연휴양림주차장을 쓰고, 주차료는 차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경형 2,000원, 소형·중형 4,000원, 대형 6,000원입니다.
가리산자연휴양림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가족 단위라면 입장료와 주차료를 합쳐 예산을 잡고, 단풍 절정 주말이라면 일찍 도착해야 주차가 편합니다.
휴양림 관리사무소와 매점을 지나 제2주차장에 세우고 걷는 방법도 있습니다.
문의는 033-435-6034로 하면 됩니다.
가리산 가는 길, 버스·승용차·선박
버스는 서울에서 홍천을 거쳐 두촌면 역내리까지 2시간 40분이 걸리고, 그곳에서 가리산휴양림으로 들어갑니다.
승용차는 홍천에서 국도 44호선을 따라 역내리를 지나 휴양림으로 갑니다.
소양댐에서 물노리를 거쳐 가리산으로 오는 선박편도 하루 2회 있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승용차가 가장 편하고, 같은 홍천의 방태산이나 청화산과 일정을 묶기에도 좋습니다.
- 차로 간다면 → 자연휴양림주차장, 주차료 차종별
- 대중교통이라면 → 서울에서 홍천, 두촌면 역내리 순으로 이동
- 산행만 한다면 → 7.2km 순환, 3시간 30분
가리산 다녀온 뒤 1박, 휴양림 통나무집과 가볼 만한 곳
휴양림 안에는 통나무집이 11동 있고 7평, 8평, 16평 규모가 있습니다.
예약과 요금은 033-435-6034로 문의하세요.
산 아래에는 폭포와 1995년 7월 개장한 자연휴양림, 2014년 문을 연 가리산레포츠파크가 있어 가족 나들이로 좋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홍천 시내 호텔과 가볼 만한 곳을 묶어 하루를 더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가리산 등산코스는 몇 시간 걸리나요?
- 자연휴양림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순환 코스는 7.2km, 3시간 30분입니다. 단풍 시기는 전국 단풍시기에서 보세요.
- 가리산 정상에서 무엇이 보이나요?
- 소양호와 춘천·홍천 일대의 산줄기가 보입니다. 같은 지역 산은 방태산도 참고하세요.
- 가리산 오르막은 어느 방향이 좋나요?
- 가삽고개 방향이 경사가 완만해 오르막으로 알맞고, 무쇠말재는 가팔라 하산용입니다. 비슷한 코스는 청화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리산 주차료와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 주차료는 경형 2,000원, 소형·중형 4,000원, 대형 6,000원이고 입장료는 성인 2,000원입니다. 다른 산 정보는 100대 명산에 있습니다.
- 가리산 휴양림 숙박은 어떻게 하나요?
- 통나무집 11동이 있고 문의는 033-435-6034입니다. 주변 산은 덕성산을 같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