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영봉·제비봉·악어봉
월악산 영봉으로 가는 가장 짧은 길은 신륵사코스 3.6km, 공단 표기 2시간 30분입니다.
그래도 공단 난이도는 네 코스 모두 '상'이라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국립공원공단 공식 영봉 코스 4개를 거리·시간·난이도 표로 먼저 보고,
보덕암·덕주사·신륵사 입구별로 어떤 사람에게 맞는지 나눠 드립니다.
| 코스 | 출발 → 도착 | 거리 | 소요시간 | 공단 난이도 | 추천 |
|---|---|---|---|---|---|
| 영봉코스(신륵사) | 덕산공원지킴터 → 영봉 | 3.6km | 2시간 30분 | 상 | 영봉 최단 |
| 영봉코스 (동창교) | 동창교(월악산휴게소) → 영봉 | 4.3km | 3시간 | 상 | 짧은 직등 |
| 영봉코스 (덕주사) | 덕주골 → 영봉 | 6km | 3시간 40분 | 상 | 덕주사·마애불 |
| 영봉코스 (보덕암) | 수산리(쑥갓마을) → 영봉 | 6.2km | 3시간 30분 | 상 | 능선 종주형 |
확인일 2026-10-19 · 근거: 국립공원공단 월악산 탐방코스 · 소요시간은 공단 표기 · 정정 요청
월악산 제비봉·악어봉, 공단 코스표에 없을 때 확인할 것
제비봉과 악어봉은 위 공단 영봉 코스 4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리와 시간을 표처럼 적을 수 없고, 가기 전 공단 탐방로 지도에서 정규 탐방로인지와 통제 구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산 이름만 보고 출발하면 입구부터 헷갈립니다.
월악산 전체 안내는 월악산 국립공원 페이지에서 먼저 보세요.
정상 조망이 목적이라면 아래 영봉 코스가 공식 답입니다.
제비봉이 목적이라면 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043-653-3251에 구간을 물어보고 출발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월악산 영봉 코스, 네 입구 모두 난이도 상
영봉으로 오르는 공식 코스는 덕주사·동창교·신륵사·보덕암 네 입구입니다.
거리는 3.6km에서 6.2km, 시간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 40분까지 차이가 납니다.
공단 난이도가 전부 '상'이니 짧은 코스라도 오르막이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이 글의 '고급'은 공단 등급에 거리와 시간을 함께 따진 기준입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신륵사코스, 능선을 길게 타고 싶으면 보덕암코스가 맞습니다.
등산이 처음이라면 영봉보다 먼저 월악산 등산코스에서 난도를 비교해 보세요.
- 탐방로 통제 현황에서 영봉 구간 통제 여부를 확인한다.
- 입구를 정한다. 짧게는 덕산공원지킴터, 길게는 수산리(쑥갓마을).
- 공단 소요시간은 출발→도착 기준이니 내려오는 시간과 휴식을 따로 더해 잡는다.
월악산 보덕암코스 소요시간, 6.2km 3시간 30분
보덕암코스는 수산리(쑥갓마을)에서 보덕암, 하봉, 중봉, 보덕암삼거리를 거쳐 영봉으로 갑니다.
6.2km에 공단 표기 3시간 30분으로 네 코스 중 가장 깁니다.
중간에 하봉과 중봉을 지나므로 오르내림이 반복됩니다.
시간 여유가 있고 능선 조망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이 코스 문의는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043-653-3250입니다.
어르신과 함께라면 이 코스는 피하고 더 짧은 쪽을 고르세요.
월악산 덕주사 코스, 마애불 지나 6km 3시간 40분
덕주사 코스는 덕주골에서 덕주사, 마애불, 960고지, 송계삼거리를 거쳐 영봉에 닿습니다.
6km에 공단 표기 3시간 40분으로 시간은 가장 오래 걸립니다.
절과 마애불을 지나는 길이라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오르막이 길어 체력 안배가 필요합니다. 절정 주말이라면 일찍 출발해야 여유가 생깁니다.
동창교 쪽으로 오르면 송계삼거리를 거쳐 4.3km, 3시간으로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덕주사 코스와 동창교 코스는 송계삼거리에서 만나는 구성입니다.
월악산 신륵사 코스, 가장 짧은 3.6km 2시간 30분
신륵사 코스는 덕산공원지킴터에서 신륵사, 신륵사삼거리, 보덕암삼거리를 지나 영봉으로 오릅니다.
3.6km, 공단 표기 2시간 30분으로 영봉 최단입니다.
짧은 만큼 경사가 가팔라 쉬지 않고 오르면 금세 지칩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이 코스, 단풍 시기를 맞추려면 월악산 단풍 절정시기를 먼저 보세요.
- 짧게 다녀오려면 → 신륵사코스 3.6km, 2시간 30분
- 절과 마애불을 보려면 → 덕주사코스 6km, 3시간 40분
- 능선을 길게 걸으려면 → 보덕암코스 6.2km, 3시간 30분
- 휴게소에서 바로 오르려면 → 동창교코스 4.3km, 3시간
월악산 보덕암 주차장과 대피소, 출발 전 문의처
보덕암 주차장과 월악산 대피소의 운영 여부는 공단 안내에서 그때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043-653-3251로 문의하면 됩니다.
단풍철 주말엔 입구 주변이 일찍 붐비니 이른 출발이 현실적입니다.
1박을 겸한다면 월악산 숙소와 야영장 정보를 같이 보세요.
월악산 다녀온 뒤 1박, 숙소와 가볼 만한 곳
영봉은 하루를 거의 쓰는 산행이라 제천이나 충주에서 하루 묵고 가는 편이 편합니다.
호텔은 날짜별 가격 차이가 크니 미리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월악산 영봉까지 가장 짧은 코스는 어디인가요?
- 덕산공원지킴터에서 오르는 신륵사코스로 3.6km, 공단 표기 2시간 30분입니다. 난이도는 '상'이니 월악산 등산코스에서 비교하세요.
- 월악산 보덕암코스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 수산리(쑥갓마을)에서 영봉까지 6.2km, 공단 표기 3시간 30분입니다. 날씨는 월악산 날씨에서 먼저 보세요.
- 월악산 덕주사 코스는 몇 km인가요?
- 덕주골에서 영봉까지 6km이고 공단 표기 3시간 40분입니다. 마애불과 960고지를 지나며, 비교는 월악산 등산코스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월악산 제비봉과 악어봉도 공단 코스에 있나요?
- 공단 영봉 코스 4개에는 없습니다. 탐방로 지도와 월악산 국립공원 안내에서 정규 탐방로 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
- 소요시간은 왕복인가요?
- 공단이 코스별로 표기한 출발→도착 기준으로 왕복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내려오는 시간과 휴식을 더해 단풍 시기 일몰 전에 하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