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코스 총정리
지리산 둘레길은 정상을 오르는 길이 아니라 구례·남원·산청·함양 네 지역의 마을과 고개를 이어 걷는 길입니다.
그래서 코스를 고를 때는 몇 코스인가보다 어느 지역에서 출발하느냐가 먼저입니다.
1코스·2코스·3코스처럼 번호로 나뉘는 구간을 어떤 순서로 보면 좋은지,
처음 걷는 사람은 어디서 시작하면 편한지, 스탬프북과 민박은 어떻게 챙기는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 지역 | 이럴 때 먼저 | 함께 볼 페이지 |
|---|---|---|
| 구례 | 숙소와 교통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싶을 때 | 구례 호텔 최저가 |
| 남원 | 마을 길 위주로 천천히 걷고 싶을 때 | 지리산 코스 안내 |
| 산청 | 한적한 고갯길을 원할 때 | 지리산 날씨 |
| 함양 | 가을 단풍과 계곡을 같이 보고 싶을 때 | 지리산 단풍 시기 |
확인일 2026-10-19 · 근거: 국립공원공단 지리산 탐방코스 안내 · 정정 요청
지리산 둘레길 코스, 번호보다 지역으로 고르는 순서
둘레길은 1코스부터 6코스까지 번호가 붙지만, 번호 순서대로 한 번에 걷는 사람은 드뭅니다.
대부분 하루에 한두 구간씩 나눠 걷고, 다음에 이어서 오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먼저 정할 것은 번호가 아니라 거점 지역입니다.
구례에서 자고 구례 쪽 구간을 걷거나, 남원에서 자고 남원 쪽 구간을 걷는 식으로 묶으면 이동이 줄어듭니다.
- 걷고 싶은 지역을 구례·남원·산청·함양 중에서 한 곳 고른다.
- 그 지역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번호 구간을 찾는다.
- 돌아올 교통편과 숙소를 먼저 잡고 구간을 확정한다.
지리산 둘레길 초보 코스, 처음이라면 이렇게 시작
처음 걷는다면 하루에 한 구간만, 마을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길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둘레길은 산길이 아니라 마을 길과 숲길이 섞여 있어 등산화보다 발에 익은 운동화가 먼저입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오르막이 짧은 구간을 고르고 중간에 쉴 마을을 미리 정해 두세요.
시간이 빠듯하면 구간 전체가 아니라 절반만 걷고 차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초보 코스를 한 번 걸어 본 뒤에는 2코스, 3코스로 넘어가 거리를 조금씩 늘려 가면 무리가 없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지도와 스탬프북, 출발 전 챙길 것
둘레길은 길 곳곳에 이정표와 리본이 있지만 갈림길에서는 지도가 있어야 안심입니다.
스마트폰 지도만 믿기보다 안내소에서 받은 종이 지도를 함께 들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스탬프북은 구간마다 도장을 모으며 걷는 방식이라 완주 동기가 됩니다.
어느 안내소에서 받고 어디서 찍는지는 방문 전에 공식 안내 창구로 문의하세요.
- 지도 → 종이 지도와 스마트폰 지도 둘 다 준비
- 스탬프북 → 걷기 시작하는 마을 안내소에서 문의
- 물과 간식 → 마을 사이 구간에는 가게가 없는 곳이 있어 미리 준비
- 날씨 → 비 온 뒤에는 숲길이 미끄러우니 날씨 먼저
남원 지리산 둘레길, 구례·산청·함양과 나눠 보기
남원 쪽 구간은 마을과 논길이 이어져 풍경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산청과 함양 쪽은 고개를 넘는 구간이 섞여 있어 체력 배분이 필요합니다.
구례는 숙소와 식당이 모여 있어 첫 거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가을에 간다면 구례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단풍 명소까지 이어 보는 일정이 현실적입니다.
지역별 단풍 시기는 지리산 단풍 절정 시기에서, 올해 전국 흐름은 2026 단풍 예상 시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2코스·4코스·5코스, 구간 읽는 법
번호가 붙은 구간은 마을에서 마을까지를 한 단위로 나눈 것이라 코스마다 출발 마을과 도착 마을이 다릅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이웃한 번호끼리는 이어서 걷기 쉽게 연결돼 있습니다.
3코스처럼 많이 찾는 구간은 주말에 사람이 몰리니 평일이나 이른 아침이 한적합니다.
4코스와 5코스는 이어 걸을 때 하루 일정이 길어지니 도착 마을의 교통편을 먼저 보세요.
각 구간의 정확한 거리와 소요시간은 둘레길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뒤 일정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탐방로와 둘레길, 헷갈리지 않게
둘레길과 국립공원 탐방로는 서로 다른 길입니다.
천왕봉·노고단·뱀사골처럼 정상과 계곡으로 오르는 길은 국립공원공단이 안내하는 탐방 코스입니다.
공단 코스는 통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오르기 전에 현황을 보고, 마을 길을 걷는 둘레길은 날씨만 맞으면 가볍게 나설 수 있습니다.
정상 쪽이 목적이라면 지리산 등산코스와 천왕봉 가는 길을 보세요.
지리산 둘레길 민박·숙소·캠핑장, 다녀온 뒤 1박
둘레길은 마을을 지나는 길이라 민박이 걷는 사람의 숙소 역할을 합니다.
성수기와 단풍철 주말에는 일찍 차므로 걷는 날짜가 정해지면 먼저 잡아 두세요.
캠핑장은 지리산 국립공원 안 야영장과 마을 주변 시설로 나뉘니 예약 방식이 다릅니다.
숙소와 야영장 정리는 지리산 숙소·야영장에 모아 두었고, 구례 호텔은 날짜별 가격 차이가 크니 미리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지리산 둘레길 초보 코스는 어디부터 걸으면 되나요?
- 하루에 한 구간, 마을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짧은 길부터 시작하세요. 코스 선택 순서는 지리산 코스 안내와 함께 보면 편합니다.
- 지리산 둘레길은 몇 코스까지 있나요?
- 번호가 붙은 구간이 이어지며 구례·남원·산청·함양을 지납니다. 지역별 단풍은 지리산 단풍 시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리산 둘레길 스탬프북은 어디서 받나요?
- 걷기 시작하는 마을의 안내소에서 문의하세요. 출발 전 날씨는 지리산 날씨에서 먼저 봅니다.
- 지리산 둘레길 민박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 단풍철과 주말에는 일찍 차니 날짜가 정해지면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정리는 지리산 숙소에 있습니다.
- 지리산 둘레길과 국립공원 등산로는 같은 길인가요?
- 아닙니다. 둘레길은 마을을 잇는 길이고 천왕봉·노고단은 공단 탐방로입니다. 정상 쪽은 천왕봉 코스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