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산코스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한라산 등산코스는 성판악코스 9.6km와 관음사코스 8.7km 두 곳이고, 둘 다 편도 5시간입니다.
어리목·영실·돈내코코스는 남벽분기점까지 가는 길이라 백록담 앞에는 서지 못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안내의 공식 탐방로 5곳을 거리·시간·구간별 난이도 표로 먼저 보여 드립니다.
정상이 목표인 사람과 윗세오름 쪽을 걷고 싶은 사람으로 나눠 고르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코스 | 출발 → 도착 | 거리 | 편도 시간 | 구간별 난이도 | 도착지 |
|---|---|---|---|---|---|
| 성판악코스 | 성판악관리사무실 → 동능정상 | 9.6km | 5시간 | C-C-B-A | 백록담 |
| 관음사코스 | 관음사지구야영장 → 동능정상 | 8.7km | 5시간 | B-A-C-A | 백록담 |
| 영실코스 | 영실관리사무소 → 남벽분기점 | 5.8km | 3.25시간 | C-A-C-C-C | 남벽분기점 |
| 어리목코스 | 어리목탐방안내소 → 남벽분기점 | 6.8km | 3시간 | C-B-C-C-C | 남벽분기점 |
| 돈내코코스 | 돈내코탐방안내소 → 남벽분기점 | 7km | 약 3시간 50분 | B-B | 남벽분기점 |
확인일 2026-10-20 · 근거: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 실시간 탐방로 안내 · 난이도는 구간별 등급(A 어려움, B 보통, C 쉬움) · 정정 요청
한라산 등산코스 비교, 백록담은 성판악·관음사만
표의 도착지 칸을 먼저 보세요.
백록담이 있는 동능정상까지 가는 길은 성판악과 관음사 두 곳이고, 나머지 세 곳은 남벽분기점이 끝입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거리가 짧은 영실코스(5.8km)나 어리목코스(6.8km)가 하루 일정에 넣기 쉽습니다.
백록담을 꼭 봐야 한다면 처음부터 성판악이나 관음사로 잡아야 합니다.
구간별 난이도는 한 코스 안에서도 갈립니다.
코스 이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아래에서 코스별로 어느 구간이 어려운지 보세요.
한라산 성판악코스 9.6km, 백록담까지 편도 5시간
성판악관리사무실에서 동능정상까지 9.6km, 편도 5시간입니다.
구간별 난이도는 C-C-B-A라 앞쪽은 쉬운 길이 이어지고 정상 가까운 마지막 구간이 어려움 등급입니다.
속밭대피소(무인)와 진달래밭대피소(유인)에 화장실이 있지만 이 구간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물과 먹을거리는 출발 전에 챙겨야 합니다.
이 코스는 탐방 예약이 필수입니다. 방법은 한라산 탐방예약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주차장은 협소해 성수기에는 탐방 시작 전에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 탐방 예약을 먼저 끝내고, 당일 통제 공지에서 입산 시각을 본다.
- 성판악까지는 버스나 택시로 이동한다. 차를 가져가면 만차 가능성이 크다.
- 편도 5시간이니 왕복을 계산해 하산 시각을 먼저 정한다.
한라산 관음사코스 8.7km, 어려움 구간이 둘인 길
관음사지구야영장에서 동능정상까지 8.7km, 역시 편도 5시간입니다.
구간별 난이도 B-A-C-A에 어려움이 두 번 들어 있어 성판악보다 거리는 짧아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삼각봉대피소(유인)와 관음사야영장, 탐라계곡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 코스도 탐방 예약이 필수라서 예약 없이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체력이 걱정되는 어르신과 함께라면 이 코스는 권하기 어렵고,
정상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두 코스 중 구간 난이도가 덜 겹치는 성판악이 선택지입니다.
한라산 영실코스 5.8km, 어리목코스와 윗세오름 쪽
영실코스는 영실관리사무소에서 남벽분기점까지 5.8km로, 한라산 공식 탐방로 중 거리가 가장 짧습니다.
구간별 난이도는 C-A-C-C-C로 어려움 구간이 한 번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안내 위치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상단에는 3.5시간, 본문에는 영실관리사무소 출발 3.25시간, 영실휴게소 출발 2.5시간으로 나옵니다.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니 섞어서 읽지 마세요.
어리목코스는 어리목탐방안내소에서 6.8km, 편도 3시간이고 난이도는 C-B-C-C-C입니다.
사제비샘이 있지만 건기에는 마를 수 있고, 어리목광장과 윗세오름대피소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영실 쪽은 영실휴게소에서 간식과 식수, 등산용품을 살 수 있습니다.
시간이 빠듯한 날의 코스는 영실과 어리목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한라산 돈내코코스 7km, 식수부터 챙기는 길
돈내코탐방안내소에서 남벽분기점까지 7km, 편도 약 3시간 50분입니다.
구간별 난이도는 B-B로 두 구간 모두 보통입니다.
이 코스는 용천수가 없어서 여분의 식수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돈내코탐방안내소와 평궤대피소에 있고 평궤대피소는 무인입니다.
거리는 안내 페이지에 따라 표기가 다릅니다.
상세 안내에는 7km, 한라산 첫 화면에는 9.1km로 나오니 시간 계산은 편도 3시간 50분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한라산 등산코스 시간 읽는 법, 동절기 통제까지
표의 시간은 출발에서 도착까지 편도 기준이고 왕복 시간은 공식 안내에 따로 없습니다.
같은 길로 돌아온다면 편도의 두 배에 쉬는 시간을 더해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절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코스마다 입산 시각과 중간 통제, 하산 시각이 다릅니다.
같은 달이라도 한 코스에서 막힌 시각이 다른 코스에서는 열려 있을 수 있어 당일 공지를 코스별로 보세요.
가을 단풍철 주말에 가거나 정상까지 올라갈 생각이라면 해가 짧은 것부터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하산 시각이 늦어지면 통제에 걸리니 출발은 최대한 일찍 하세요.
- 백록담이 목표라면 → 성판악 9.6km 또는 관음사 8.7km, 탐방 예약 필수
- 짧게 걷고 싶다면 → 영실 5.8km, 어리목 6.8km
- 식수 걱정이 큰 날 → 돈내코는 용천수가 없으니 피한다
- 차로 간다면 → 성판악 주차장은 일찍 만차이므로 대중교통
한라산 다녀온 뒤 1박, 숙소와 가볼 만한 곳
정상까지 다녀오면 다음 날은 걷기 힘들 정도로 지칩니다.
산행 날 밤은 제주 호텔에서 푹 쉬고, 다음 날은 가벼운 코스로 잡는 것이 편합니다.
숙소 위치와 산 아래 머물 곳은 한라산 숙소 안내에서 먼저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한라산 백록담까지 가는 코스는 어디인가요?
- 성판악코스(9.6km)와 관음사코스(8.7km)입니다. 두 곳 모두 편도 5시간이고 탐방 예약이 필수입니다.
- 한라산에서 거리가 가장 짧은 코스는 어디인가요?
- 영실코스가 5.8km로 가장 짧고 어리목코스가 6.8km입니다. 둘 다 남벽분기점까지이며 한라산 안내에서 주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한라산 소요시간은 왕복인가요?
- 표의 시간은 편도 기준이고 왕복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은 날씨와 하산 시각을 함께 보고 잡으세요.
- 한라산 돈내코코스는 물을 구할 수 있나요?
- 용천수가 없어서 여분의 식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돈내코탐방안내소와 평궤대피소에 있습니다. 가을 산행이라면 단풍 시기도 같이 보세요.
- 한라산 성판악 주차장은 넉넉한가요?
- 협소해서 성수기에는 탐방 시작 전에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숙소가 필요하면 한라산 숙소를 보세요.